국제 형사 경찰 기구인 인터폴은 오사마 빈 라덴의 죽음으로, 전 세계에서 보복 공격이 발생할 수 있다며 각국이 테러 경계수위를 높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노블 인터폴 사무총장은 빈 라덴의 죽음으로 알 카에다와 관련이 있는 조직들이 테러를 벌일 가능성 커졌다며, 모든 나라가 각별한 경계심을 갖고 대비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노블 총장은 이어, 빈 라덴의 죽음이 알 카에다의 연계 세력이나 빈 라덴의 영향을 받은 테러 집단의 종말을 의미하는 건 아니라면서, 이럴 때일수록 경계수위를 높여야 한다고 재차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