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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조개 잡다 실종된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정경윤 기자

입력 : 2011.05.02 22:24


인천 영종도 남쪽 해안도로 부근 갯벌에서 조개를 잡다 실종된 68살 김모 씨가 실종 21시간만인 오늘 오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인천 해양경찰서는 김 씨를 찾아나선 언니가 실종 장소 주변의 갯벌에서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조개를 잡던 김 씨가 안개 때문에 물이 들어오는 것을 보지 못해 방향을 잃고 익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