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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군산경찰, 마약류 상습 투약한 병원장 수사
정경윤 기자
입력 : 2011.05.02 22:21
전북 군산경찰서는 진료 기록을 조작해 마약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이 지역 병원장 A 씨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진료기록을 조작한 뒤 다른 사람의 명의로 조울증과 불면증 치료에 쓰는 마약류를 빼돌려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특정 의약품을 처방하는 대가로 대형 제약사로부터 억대의 리베이트를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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