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Print
취소
뉴스
>
정치
외교부, 전 재외공관 테러경계 강화지시
이한석 기자
입력 : 2011.05.02 19:36
외교통상부는 9·11 테러의 배후 인물인 오사마 빈 라덴이 사살됨에 따라 테러 가능성에 대비해 155개 전 재외공관에 경계태세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외교부는 빈 라덴의 사망으로 알 카에다와 탈레반 세력이 반발해 미국과 동맹군에 대한 보복 공격에 나설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외교부는 아프가니스탄의 한국 지방재건팀과 보호병력이 주둔하고 있는 차리카 기지와 바그람 기지를 중심으로 대테러 방어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