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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과 경남의 공동주택 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국토해양부가 공개한 공시에서 공동주택 가격 상승폭은 경남이 17.8% 부산이 15.6% 올라 나란히 1, 2위를 기록했습니다.
시군구 가격 상승 폭 역시 김해시, 부산 사상, 사하, 북구, 창원 성산구 등 1위에서 5위까지를 모두 부산, 경남이 차지했습니다.
이는 부산, 김해 경전철 건설과 거가대로 개통, 서부산권 개발 등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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