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영국 윌리엄 부부, 인도양 열대섬으로 신혼여행 예정

윤나라 기자

입력 : 2011.05.02 13:02


영국 윌리엄 왕자 부부가 신혼여행을 어디로 갈지가 공개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했습니다.

데일리메일은 윌리엄 부부가 이번 달 안에 인도양의 한 열대섬으로 떠나 하루 숙박비가 4천 파운드, 우리 돈 7백10만 원에 달하는 고급빌라에서 10일간 신혼여행을 보낸다고 전했습니다.

영국경찰은 이미 2주 전쯤 여행지를 방문해 부부의 사생활이 노출될 만한 위험요소가 있는지 점검하고 빌라의 예약도 끝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데일리 메일은 신부인 케이트 미들턴이 아직 신혼여행지를 모르고 있는 만큼 신혼여행지를 자세히 공개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