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은 폐 속에서 한방용 침이 발견돼 제거 수술을 받은 노태우 전 대통령이 오늘 오전에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측은 침 제거 수술에 따른 후유증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은 지난달 18일 가슴 통증으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고 검진 과정에서 한방용 침이 기관지를 관통한 것이 발견돼 지난 달 27일 침 제거 수술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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