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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화학공장서 작업 근로자 4명 추락 중경상

입력 : 2011.05.02 09:26


1일 오후 9시7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의 한 화학공장 내 원료 믹서기 위에서 작업중이던 이모(52)씨 등 4명이 3m 아래 바닥으로 추락, 이씨가 뇌사상태에 빠지고 김모(41)씨 등 3명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목격자는 경찰에서 "갑자기 믹서기가 기울어지면서 이씨가 바닥으로 추락했고, 김씨 등 3명은 믹서기 옆 가드레일에 부딪친 뒤 떨어졌다"고 진술했다.

믹서기는 4m20㎝의 높이에 1.5t 규모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장관계자와 작업 책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천안=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