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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정부, 토네이도 재난피해 지원 총력

정연 기자

입력 : 2011.05.02 05:16|수정 : 2011.05.02 05:18


미 연방정부가 지난주 미 중남부 일대를 강타한 토네이도 재난피해 복구를 위해 총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미 연방정부는 지난 28일, 앨라배마에 이어 29일에는 미시시피와 조지아 일대도 대형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1일 현재 토네이도로 인한 사망자 수는 342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250명은 앨라배마에서 희생됐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 기자단 초청 만찬에서 언론인들에게 현장의 고난과 이들을 위로하는 기사를 많이 다뤄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