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의 위치정보 수집과 저장 의혹으로, 미국내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버라이존이, 새로 판매되는 휴대전화기에 위치정보 추적 경고스티커를 붙이기로 했다고 CNN머니가 1일 보도했습니다.
버라이존은 새 휴대전화기에 일괄적으로 부착되는 스티커에 '이 기기는 지리적인 위치를 파악할 수 있고 다른 고객의 정보와 결합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내려받기 또는 애플리케이션 이용 때 유의할 것'이라고 표기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버라이존은 위치정보 등 각종 고객정보를 7년간 보관한다고 밝혔으며 또 다른 통신사인 스프린트는 3년, AT&T는 수일에서 5년간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