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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케인 "나토 공습으로 카다피 죽어도 좋아"

정연 기자

입력 : 2011.05.02 04:52


매케인 미국 상원의원이 미 CBS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나토군의 공습으로 카다피가 사망하더라도 반정부군이 승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카다피의 지휘통제권을 빼앗기 위해서는 다국적군의 공격으로 카다피가 숨지거나 다친다고 하더라도 상관없다"고 말했습니다.

매케인 의원은 그동안 오바마 행정부의 대 리비아 전략이 소극적이라고 비판하며, 미국의 공군력을 더 제공해야한다고 주장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