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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요한 바오로 2세 시복식 거행
정연 기자
입력 : 2011.05.01 22:53
지난 2005년 4월 선종한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시복식이 백만명의 신도가 모인 가운데, 바티칸시티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시복은 거룩한 삶을 살았거나 순교자 가운데 공경할 만한 사람이거나 기적을 행한 사람을 교황이 엄격히 심사해 '복자'로 선언하는 것입니다.
가장 사랑받는 교황 중 한명이었던 요한 바오로 2세가 선종하자, 신도들 사이에서 성인으로 추대하자는 여론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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