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경기가 극심한 침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건설·부동산 경기 활성화 대책을 내놨습니다.
국토해양부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는 오늘 오전 과천 정부청사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건설경기 연착륙과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사업성이 있는 PF 사업장에 대해서는 만기 연장, 자금 공급을 통해 최대한 정상화를 지원하고, 구조조정이 필요한 사업장은 민간 배드뱅크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주택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현재 서울과 5개 신도시에서 양도세 비과세 요건으로 적용되고 있는 2년 거주요건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