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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백화점·이마트 기업분할

정연 기자

입력 : 2011.05.01 09:58


신세계가 백화점 부문과 이마트 부문을 나눠 2개 회사로 분할했습니다.

백화점은 기존 법인 '신세계'로, 이마트는 신설 법인 '이마트'가 됐습니다.

기업 분할 비율은 자본금 기준으로 신세계 26.1%, 이마트 73.9%로 각 492억원과 천393억 8천만원입니다.

신세계 변경상장과 이마트 재상장은, 다음 달 10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신세계 대표이사는 정용진 부회장과 기존 백화점 부문 박건현 대표이사가, 이마트 대표이사는 정 부회장과 기존 이마트 부문 최병렬 대표이사가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