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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북부 모술에서 자폭테러로 8명 사망
김윤수 기자
입력 : 2011.05.01 08:48
이라크 북부 모술에서 어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8명이 사망하고 19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현지 경찰 간부는 자폭 테러범이 모술 시장 근처에 있는 이라크군 검문소에서 폭탄을 터뜨렸으며, 군인 5명을 포함해 8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자폭테러가 발생한 모술은 수도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390㎞ 떨어진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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