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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중학교 여교사가 체험학습 현장에서 학생을 체벌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유포돼 교육당국이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
동영상에는 여교사가 학생의 따귀를 여러차례 때리고 발로 걷어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학교측은 어제 경기도의 한 테마파크로 학생 3백 50명이 체험학습을 갔으며 2명이 제 시간에 나오지 않아 진행이 50분 정도 지체됐고, 그 과정에서 체벌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 교육청은 체벌 경위에 대한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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