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를 대통령 특사 방문중인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어젯밤 재외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사회 구성원과 지도자 사이에 신뢰가 있어야 어떤 정책이든 실천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이 시대 정부와 지도자의 역할은 국민이 타고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면서 "많은 정책을 펼쳐야 하는데, 그러려면 신뢰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또, "우리 나라 많은 국민들이 계층과 소득 갈등이 심하다고 느끼고 있다"면서 "계층에 상관없이 자기 능력을 발휘하고 평균 이상의 삶을 구가할 수 있는 나라가 좋은 나라"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