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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 인명피해 미국 사상 세번째…79년만에 최악

정유미 기자

입력 : 2011.04.30 05:54


미국 중남부 일대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인해 사망자가 321명으로 늘었다고 AFP통신이 전했습니다.

이는 미국 역사상 토네이도로 인한 인명 피해로는 세번째로 많은 것입니다.

1932년 3월 앨라배마주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332명이 숨진 뒤 79년만의 최악의 인명 피해이기도 합니다.

미국에서 토네이도로 인한 최대 인명 피해는 지난 1925년 3월에 발생했으며 당시 747명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