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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윌리엄 커플 작위는 '케임브리지 공작'

정준형 기자

입력 : 2011.04.29 17:45


오늘 결혼하는 영국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이 '케임브리지 공작' 부처라는 작위를 갖게 됐습니다.

영국 버킹엄궁은 "여왕이 윌리엄 왕자에게 공작 칭호를 내렸다"면서 "윌리엄 왕자의 칭호는 케임브리지 공작이 되고, 미들턴은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국 왕실 결혼식에서는 신랑이 결혼식 당일 최소 한 개의 작위를 갖는 것이 전통이며, 신부도 이에따라 자연스럽게 작위를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