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경인항∼중국 항만 컨테이너 항로 10월 개설

이병희 기자

입력 : 2011.04.29 14:39


오는 10월부터 경인항과 중국 항만을 오가는 컨테이너 항로가 개설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늘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 교통운수부와 특별 해운회담을 열고 오는 10월 개항하는 경인항과 중국항만 간 컨테이너 항로를 개설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양국은 이 항로에 우선 각각 한 척씩의 컨테이너선을 투입하기로 했으며, 선박 규모와 중국측의 취항 항만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 항로가 개설되면 인천항의 기능 분담과 함께 도로를 이용하는 수도권 화물 물동량 흡수로 내륙 교통난 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