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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세기의 결혼식'이라 불리는 영국 윌리엄 왕자의 결혼식이 런던에서
치러집니다.
영국 왕실 역사상 처음으로 일반인을 맞이하는 결혼이기에 대중의 관심은 더욱 큽니다.
어제 영국 왕실의 '신데렐라'가 될 케이트 미들턴이 호텔에 도착하는 순간, 사람들은 환호를 쏟아내며 뜨거운 관심을 표현했습니다.
결혼식 현장에는 약 170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파리에서 런던을 잇는 유로스타 열차도 30% 이상 증설됐습니다.
'세기의 결혼식'은 전세계 시청자를 위해 영국 왕실 유튜브 공식채널 등을 통해 생방송될 예정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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