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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등록금이 800만원이 넘는 4년제 대학이 모두 50곳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대학 등록금과 시간강사 강의료 등의 정보를 대학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공시한 결과 4년제 일반대 191개교의 올해 연간 평균 등록금은 국공립대가 443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0.6% 인상됐고, 사립대는 768만 6천 원으로 한 해 전보다 2.29% 올랐습니다.
대학별로는 추계예술대가 931만 7천 원으로 등록금이 가장 비쌌고, 다음이 을지대, 상명대 천안캠퍼스, 한세대, 연세대, 이화여대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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