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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다자녀가족 공영주차료 30∼50% 할인

한세현 기자

입력 : 2011.04.29 09:39


서울에서 2명 이상 자녀를 둔 운전자는 6월부터 공영주차장 등에서 주차요금을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을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다자녀 가족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자녀가 둘 이상인 운전자를 대상으로 시내 공영 주차장 주차요금을 감면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주차장은 공영주차장 천 4백여 곳과 시·자치구 청사 주차장 70여 곳입니다.

자녀가 둘인 운전자는 주차요금의 30%를 3명 이상은 운전자는 절반의 혜택을 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