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대학알리미 사이트 www.academyinfo.go.kr을 통해 대학 등록금과 시간강사 강의료, 장애학생지원체제 구축 현황 등 정보를 공시했습니다.
4년제 일반대 191개교의 올해 연간 평균 등록금은 국공립대가 443만원으로 지난해보다 0.6% 인상됐고, 사립대는 768만6천원으로 한 해 전보다 2.29% 올랐습니다.
대학별로는 추계예술대가 931만7천원으로 등록금이 가장 비쌌고, 다음이 을지대, 상명대천안캠퍼스, 한세대, 연세대, 이화여대 순이었습니다.
등록금이 800만원이 넘는 대학은 모두 50곳으로 지난해 34곳보다 16곳이 늘었습니다.
시간강사 강의료의 경우 평균 3만9천6백만원으로 지난해 3만6천4백원보다 3천2백원이 올랐습니다.
하지만 대학별로 최고 6만원에서 최저 2만원까지로 차이가 컸습니다.
장애학생 지원체제 구축 및 운영 현황을 보면 4년제 일반대 192곳의 재학생 가운데 장애학생은 3천567명으로 전체의 0.21%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