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경찰서는 헤어지자는 내연녀를 성폭행하고 아파트 게시판에 협박 쪽지를 붙인 혐의로 46살 고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고씨는 지난달부터 한 달간 '나 왔다간다', '사랑하오' 라고 쓴 쪽지 100여장과 사진을 내연녀 49살 A씨의 아파트 출입문과 게시판에 붙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남편과 자식에 내연 사실을 알리겠다며 협박해 자신의 집으로 불러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고씨의 협박에 심한 정식적 고통을 겪다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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