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진과 쓰나미의 집중 피해지역인 일본 도호쿠 지방 세개 현에서 7만명의 실업자가 생겼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이와테와 미야기, 후쿠시마현의 노동국 집계 결과 대지진과 쓰나미 이후 실업 수당을 신청한 주민 수가 7만명에 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3개현에서 대재앙 이전에 고용보험에 가입했던 150만명의 4.6%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대지진 피해지역에서는 해고와 퇴직 뿐 아니라 휴업 상태인 주민도 실업수당을 받을 수 있는 특례가 적용되고 있으며, 실업수당은 최장 360일 동안 재직할 때 급여의 50 내지 80%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