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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카드업계에 이어 캐피탈, 할부금융 업계의 가계대출을 제한하는 등 몸집 불리기를 억제하고 나섰습니다.
금감원은 전체 자산 중 가계대출 비중이 40%를 넘는 3개 할부금융회사에 대해 가계대출 비중을 낮추는 분기별 경영계획을 마련해 제출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또 나머지 40개 할부금융회사에 대해서도 3분기 안에 성과관리지표를 점검하고, 신용위험 관리 모범규준을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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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 초기 스마트폰인 옴니아2 이용자들에게 삼성전자 휴대전화로 기기를 변경할 경우 20만 원씩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옴니아2 사용자들은 삼성전자와 이동통신사들이 결함이 많은 옴니아2를 전지전능하다는 식으로 광고해 판매하고, 사후서비스는 제대로 해주지 않아 보상을 요구해왔습니다.
하지만 일부 옴니아2 이용자들은 남은 할부금과 위약금을 감안하면 보상 수준이 낮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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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시중은행이 근저당권 설정비 관련 공정거래위원회가 2008년 마련한 표준약관이 정당하다는 서울고법의 최근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상고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공정위는 은행 여신 관련 표준약관에서 근저당권 설정비용은 은행이, 인지세는 은행과 고객이 반반씩, 근저당권 말소 비용은 고객 또는 근저당 설정자가 부담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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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다음달부터 장거리 노선 일등석과 프레스티지석 탑승객에게 휴대용 고급 화장품 세트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아울러 오는 6월부터는 미주와 유럽 노선을 시작으로 일반석 탑승객에게 연어샐러드와 국수로 구성된 저칼로리 기내식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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