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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서 과일 훔친 50대 입건

이혜미 기자

입력 : 2011.04.28 09:33|수정 : 2011.04.28 10:38


서울 송파경찰서는 주차된 화물차에서 과일을 훔친 혐의로 52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4일 오전 9시쯤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 근처에 세워져 있던 50살 이모씨의 화물 트럭에서 메론 4상자를 포함해 38만 원어치의 과일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서울 명일동에서 야채가게를 하는 김씨는 아내와 함께 시장에 물건을 떼러 왔다가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