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출생지를 두고 다시 논란이 일자, 백악관이 오바마 대통령의 출생 일시와 장소 등에 관한 기록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최근 보수 진영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출생 의혹'에 대해 곧 성명을 내고 직접 반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힌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 등은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이 아니라 케냐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피선거권이 없다는 일각의 주장을 옹호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CNN방송은 오바마 대통령의 출생지 관련 의혹을 심층 취재한 결과, 하와이에서 태어난 것은 사실로 확인됐다고 어제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