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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산업재해 2만1천명…전년대비 9.3%↓

권애리 기자

입력 : 2011.04.27 17:26


올해 1분기 산업재해자가 지난해보다 2천여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을 하루 앞두고, 고용노동부는 1분기 산재자 수가 2만 천 25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천 170명, 9.3% 감소했다고 잠정 집계했습니다.

그러나 산재 사망자는 524명으로 3명 늘었습니다.

제조업과 건설업, 서비스업에서 모두 재해자가 감소했으며, 형태별로는 넘어짐, 끼임, 부딪힘 등의 재해는 줄었으나 무리한 동작과 절단, 베임, 찔림으로 인한 재해는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