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인권운동 단체 북한 자유연합의 수전 솔티 대표가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를 만나 북한인권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솔티 대표는 "북한인권법을 제정해 북한주민이 자신들의 고통의 원인이 김정일임을 깨우치도록 도와달라"며 한나라당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원내대표는 "미국과 일본에서 이미 통과된 북한인권법을 한국 국회가 아직 통과시키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며 "야당 의원들을 설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시민단체들도 열심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