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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안마시술소 적발…4천5백여건 내역 확보

김도균 기자

입력 : 2011.04.27 16:29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안마시술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해 온 혐의로 업주 39살 최 모 씨와 종업원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 등은 지난 2009년 5월부터 최근까지 성매매를 알선해 8억 원의 매출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단속 결과 3천6백여 건의 신용카드 사용 내역을 확보했고, 이 가운데 2백50여 명을 우선 소환해 성매수 여부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또 실제 업주를 추적하는 한편 나머지 카드의 개인과 법인 명의자를 파악해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