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경찰서는 중국에서 필로폰을 몰래 들여와 국내에 판매한 혐의로 39살 윤 모 씨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이들에게서 필로폰을 사 투약한 혐의로 26살 김 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윤씨 등은 지난 19일 중국에서 필로폰 30여그램을 산 뒤 명태 뱃속에 넣어 국제특급우편을 통해 국내로 밀반입하는 등 수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몰래 들여와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윤씨 등은 마약견이 명태 냄새로 인해 필로폰을 탐지하지 못하는 점을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