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경연합은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가운데 대표적으로 교통량이 많은 중구와 강남구가 지난해 승용차 요일제 참여율이 가장 저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자치구 요일제 평규 참여율은 38.7%였고, 중구가 19.9%로 가장 낮고 강남구 24.5% 서초·송파구 27.9%로 뒤를 이었다고 서울 환경연은 밝혔습니다.
환경연은 이러한 결과가 정부의 유인책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유인책 마련과 함께 요일제 준수 여부를 확인할 장치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