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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겸허한 마음으로 기다리겠다"

김지성 기자

입력 : 2011.04.27 10:05


4.27 분당을 재보선에 출마한 민주당 손학규 후보는 "변화에 대한 열망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손 후보는 오늘 오전 성남 분당구 탄천초등학교에서 부인 이윤영씨와 함께 투표를 마친 뒤 "온 몸을 던져 선거운동을 했으며 국민이라는 희망이 있기에 행복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거 전망에 대해선 "선거운동을 하던 자세 그대로 겸허한 마음을 갖고 기다리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