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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순환용 임대주택' 620가구 공급

한세현 기자

입력 : 2011.04.27 09:29


서울시는 재개발구역에 사는 저소득 세입자가 임시로 생활할 수 있는 '순환용 임대주택'을 다음 달 23일부터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순환용 임대주택은 이주비와 보상금만으로는 이사 가기가 어려운 주민이 재개발 공사기간 동안 임시로 생활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이번에 서울시가 공급할 임대주택은 재개발 임대주택 472가구, 공공임대주택에서 148가구 등 총 620가구입니다.

입주 대상자는 재개발 구역에 2년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입자로 소득이 도시근로자 가구별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재개발임대주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