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카에다가 9.11 이후에도 미국에서 후속 테러를 계획했던 정황이 드러났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위키리크스가 입수한 관타나모 수용소 관련 비밀문서 7백여 건에 9.11 테러 기획자를 비롯한 일부 알 카에다 요원들이 후속 테러 계획을 모의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이들이 논의한 테러 계획에는 항공기 테러와 가스를 이용한 아파트나 주유소 폭파, 뉴욕 브루클린교 교각 지지 케이블 절단 등이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