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한 고등학교 운동선수들이 체육부 교사에게 상습적으로 성추행과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충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어제 모 고등학교 운동부 소속 여고생 4명이 ´체육부 교사가 수차례 성추행하고 폭행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관내 경찰서에 접수했습니다.
학생들은 경찰에서 이 교사가 운동 후 샤워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상습적으로 훔쳐봤고, 지도 과정에서 몸을 만지고 폭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교사는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학생과 교사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