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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에 배스 퇴치를 위한 인공산란장이 조성됐습니다.
울산시는 최근 배스가 많이 서식하고 있는 태화강 중류 3호교 주변 물 속에 모래를 깐 인공산란장 20개를 만들어 배스의 산란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미국에서 식용으로 들여온 배스는 왕성한 식욕으로 토종 물고기를 닥치는대로 잡아 먹어 하천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환경 유해어종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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