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김포∼베이징 하늘길 드디어 열렸다

박성구 기자

입력 : 2011.04.26 11:48|수정 : 2011.04.26 13:00


인천공항까지 가지 않고도 김포공항에서 중국 베이징까지 갈 수 있는 항공 노선이 신설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7월부터 우리나라와 중국 각 2개 항공사가 기존의 인천~베이징 노선 일부를 김포~베이징으로 돌려 매일 4회씩 운항하도록 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포~베이징 노선은 2003년 개설된 김포~도쿄(하네다)와 함께 한·중·일 수도 시내 공항을 이용하는 비즈니스 셔틀노선입니다.

이에 따라 양국 수도 간의 비즈니스 이용객의 편의가 크게 개선되고 중국 관광객 유치도 유리해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