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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서태지의 흔적들…'혹시 일부러'?

입력 : 2011.04.26 09:15|수정 : 2011.04.2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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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씨가 그동안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서태지의 여자였다는 것을 알려왔다는 주장이 제기 됐습니다. 먼저 지난 2007년에 한 시상식에서 입었던 드레스의 독특한 글자가 눈에 띄는데요, 이지아 씨가 직접 디자인한 이 드레스 하얀색과 대조적으로 검은색 실로 글자가 새겨져 있죠, 자세히보면 '이지아토스'라고 나와 있는데 이걸 거꾸로 읽으면 서태지 씨의 영문 이름과 똑같다고요, 하지만 소속사 측은 '매력적인'이라는 뜻의 영어단어라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또 케이블 방송에서 이지아 씨가 그린 그림이 같은 해에 서태지 씨의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있는 그림과 비슷하다는 겁니다. 자세이 보니까 눈에 날개를 그린 점이 비슷해 보이긴 하죠. 그리고 이지아 씨가 애용하는 해골 악세사리도 서태지 씨가 즐겨 사용하는 소품이고요. 이지아 씨가 디자인한 티셔츠 이름이 '지아티'인데 T가 티셔츠의 약자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서태지 씨를 의미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지아 씨의 시계 디자인도 서태지 씨의 시계와 비슷해 보이고, 이지아 씨 공식 홈페이지 디자인도 서태지 씨 홈페이 디자인과 유사합니다. 이렇게 팬들은 이지아닷컴, 서태지닷컴을 만들면서 증거들을 하나하나 찾고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서태지 씨의 공식입장을 함께 기다리면서 말이죠.

'암'과 싸우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스타들이 누가 있는지 정리해봤습니다. 지난 2009년, 위암으로 투병하던 장진영 씨가 서른 일곱이란 너무나도 이른 나이에 팬들에게 안녕을 고했습니다. 사망 직전 사랑하던 사람과 둘 만의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슬픔이 더욱 커졌었죠. 배우 여운계씨는 지난 2009년 69세에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는데요. 사망하기 직전까지 드라마에 나오면서 연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또 배우이자 연출가인 박광정 씨, 영화 '넘버3' '오로라공주' 등에서 감초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2008년 폐암으로 46세의 한창 나이에 죽음을 맞았습니다. 암 진단을 받은 뒤에도 연극 활동을 계속하며 연기혼을 불태워 주위를 감동시켰습니다.

중국배우 탕웨이가 지난 24일 깜짝 방한했네요. 그런데 하필이면 현빈 씨가 휴가를 받은 다음 날에 온 거라서 열애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사실 탕웨이는 광고를 찍기 위해서 온 것인데, 현빈 씨와 커플 광고이긴 합니다. 다만 현빈 씨가 군 복무 중이라서 추가로 촬영할 수 없는 관계로 현빈 씨의 모습은 그래픽으로 처리된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작년 영화 '만추'에서 연인으로 나왔죠. 지난 2월 영화가 개봉했을 때 '현빈씨와 탕웨이의 관계가 심상치 않다', '탕웨이 때문에 현빈 씨가 여자친구와 헤어진 것 아니냐'는 소문이 돌기도 했습니다.

고현정 씨가 정용진 부회장의 재혼에 대해서 입을 열었네요, 과거야 어찌됐든 예전에 알던 사람이니까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앞으로 늘 두 사람이 함께 거론 될텐데, 둘 다 잘살아야 마음이 편할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고현정 씨는 연예계 대표 피부미인인 것을 인정받아서 그 비결을 담은 책 '고현정의 결'을 출간했습니다. 그동안 피부관리를 하면서 터득한 내용이 모두 담겨 있다고 하는데요, 29일에 출판기념회와 사인회를 하면서 독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요즘 연기파 모두 뭉쳐서 흥행을 이끌고 있는 영화들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2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흥행파워를 보여준 영화 '위험한 상견례'. 이시영, 송새벽씨를 중심으로 한 두 가족의 이야기를 그렸는데요, 백윤식, 김수미 씨 등 명품 조연들이 다양한 관객층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또 영화 '수상한 고객들'도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뛰어난 연기력의 소유자 류승범 씨의 활약도 있지만, 성동일-박철민 씨 같은 강렬한 존재감 있는 배우들이 영화를 탄탄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또 최근 개봉한 영화 '적과의 동침' 역시 조연들의 활약이 뛰어난데요. 변희봉, 유해진 씨 등 쟁쟁한 조연배우들이 영화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또 톱스타가 나오지는 않지만 다양한 배우들이 조화를 이뤄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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