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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내진보강 2년 앞당겨 완료

한세현 기자

입력 : 2011.04.25 09:57|수정 : 2011.04.25 10:30


서울시는 오는 2016년까지 마칠 예정이던 서울 지하철 1~8호선 내진성능 보강사업을 2년 앞당겨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체 335㎞ 구간 가운데 70%인 234㎞는 이미 내진 성능이 갖춰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101km 구간은 현재 평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내년까지 정밀평가를 마치고, 2014년까지 내진 설계와 공사를 마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