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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심서 4천500명 "원전 중단" 시위
이병희 기자
입력 : 2011.04.24 22:23
오늘 오후 2시 반쯤 일본 도쿄 미나토구에서 시민 4천 5백명이 모여 원전 중단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오늘 집회는 모레 체르노빌 원전사고 25주년을 앞두고 일본 시민단체들이 주최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추가 지진이 일어날 경우 다른 원전에서도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집회 후 도쿄전력 본사 앞까지 거리행진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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