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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미국연수취업' 참가자 120명 모집

박현석 기자

입력 : 2011.04.24 17:11


교육과학기술부는 다음달 9일부터 27일까지 제7기 한·미 대학생 연수취업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8년 8월 한미 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이 미국에서 4∼5개월간 어학연수를 받고 현지 기업이나 공공기관 등에서 인턴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입니다.

교·사대 학생이나 일반대학 교직과정 이수 학생에게는 미국 학교에서 보조교사 등으로 일할 기회도 제공합니다.

참가자로 선발되면 왕복 항공료를 지원받고, 미국 기업이나 기관에서 무급 인턴으로 일할 경우 최장 6개월간 생활비 일부를 보조받게 됩니다.

재학생이나 휴학생, 최근 1년 이내 학교를 졸업한 사람만 지원할 수 있고, 재학생은 4년제 대학의 경우 4학기 이상을 이수한 상태여야 합니다.

이번에 모집하는 참가자 규모는 120명 내외로, 교과부는 내일부터 전국 7개 대학에서 모집 설명회를 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