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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D-200 행사 열려

박현석 기자

입력 : 2011.04.24 15:18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되길 기원하는 D-200 행사가 오늘 오전 성산일출봉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범국민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정운찬 추진위 위원장과 뉴세븐원더스 설립자인 버나드 웨버, 우근민 제주도지사, 제주도민 등 2천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정운찬 위원장은 축사에서 "제주의 천혜 자연은 세계 최초 유네스코 3관왕등 '세계 최초와 유일'로 설명되지만 세계시민은 이 사실을 거의 모르고 있다"며 범국민추진위원회의 출범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이어 "최근 그랜트 손튼 다국적 회계법인은 분석보고서를 통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테이블마운틴이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될 경우 연간 2억달러 이상의 경제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발표했다"며 "우리도국민 여러분의 자율적이고 즐거운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