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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분당선 전동차 탈선 원인 파악 안 돼

강선우 기자

입력 : 2011.04.24 14:59|수정 : 2011.04.24 15:14


어제 수도권 광역전철 분당선 죽전역에서 발생한 전동차 탈선사고에 대해 코레일측은 아직 확실한 원인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레일은 현재까지 조사 결과, 차량 이상이나 인적 과실 보다는 선로에서 발생한 문제로 전동차가 탈선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지만 역 진입부 등에 설치돼 있는 '선로전환기'에서도 이상 여부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사고발생 구간의 선로를 제거한 뒤 국토해양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와 함께 정확한 원인을 규명키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