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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70대 여성 도시철도에 치여 다리 부상

박현석 기자

입력 : 2011.04.24 11:42|수정 : 2011.04.24 12:24


오늘 오전 9시 반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신평역 승강장에서 70살 이모 씨가 지하철 선로로 떨어졌습니다.

이 씨는 마침 이 역으로 진입하던 노포동행 전동차에 치여 양쪽 다리를 크게 다쳤습니다.

이 씨는 근처 부산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사고로 노포동행 도시철도 운행이 20여분간 늦어졌습니다.

경찰은 CCTV 화면을 분석하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