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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공장 크레인서 철구조물 떨어져 2명 사상

정경윤 기자

입력 : 2011.04.24 00:09


23일 오후 3시쯤 경남 김해시 신천리의 한 조선기자재 생산공장에서 크레인으로 옮겨지던 1.5톤 규모의 철구조물이 떨어지면서 직원 48살 안 모 씨가 구조물에 부딪쳐 숨지고 49살 원 모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크레인으로 이동중이던 철구조물이 갑자기 아래로 떨어졌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과 안전조치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