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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도 해상서 70대 해녀 숨진 채 발견
곽상은 기자
입력 : 2011.04.23 22:14
오늘 오후 3시쯤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해상에서 해녀 75살 홍 모씨가 숨진 채 동료 해녀들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홍씨는 오늘 오전 동료 해녀들 30여명과 함께 천초를 캐기 위해 바다에 들어갔지만 작업이 끝난 뒤에도 보이지 않아 실종 신고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동료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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