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1시 50분께 충북 진천군 진천읍 연곡리 연곡저수지에서 정모(62.여.청주시 흥덕구)씨가 빠져 숨져 있는 것을 주민 김모(46)씨가 발견해 119구조대에 신고했다.
김씨는 경찰에서 "두릅을 뜯으러 산에 오르는데 저수지에 사람이 빠진채 숨져 있어 신고했다"고 말했다.
출동한 구조대는 1시간 30분만에 시신을 인양했으며 이 여성은 지난달 31일 서울에 거주하는 딸이 경찰에 가출신고를 한 상태였다.
경찰은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진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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